외부 데이터를 수집하는 파이프라인을 개발하면서 한 가지 고민이 생겼다. API 요청도 정상적으로 끝났고, 파싱 과정에서도 예외가 발생하지 않았다.데이터베이스 적재까지 완료됐기 때문에 Airflow에서도 Task는 success 상태였다. 그런데 실제 적재된 데이터를 확인해보면 상황이 달라질 수 있다. 평소 1,000건 정도 수집되던 데이터가 갑자기 10건밖에 수집되지 않았거나, 필수값이 비어 있거나, 정상적으로 존재해야 하는 참조 코드가 잘못되어 있을 수도 있다. HTTP 요청: 성공파싱: 성공DB 적재: 성공Airflow Task: success하지만 수집 데이터는 비정상코드의 실행만 놓고 보면 파이프라인은 성공했다. 그렇다면 데이터 파이프라인에서 '성공'은 어디까지를 의미하는 걸까? 이번에는 코드가 ..